제가 학원 강사인데요.... 애들한테 설명하거나 말할 때 자꾸 끝에 ....노를 붙여요 알겠노? ㅜㅜㅜㅜ 이해되노? ㅜㅜㅠㅠㅠㅠㅠㅜㅜ 아놔 미칠거 같아요 제가ㅜㅜ 대구인인데 말할 수 없는 그곳에는 진짜 클릭 한 번 해본 적 없고 도리어 그 말할 수 없는 곳에 다니는 애들한테 정색하면서 하면 안된다고 ㅠㅠ 그러고 다니는데 입에서 막 튀어 나옵니다... 그 곳의 저주인지.... 애들이 쌤 ㅇㅂ해요? 아니라고 아니야 ㅜㅜㅜㅜ아니야... 할때마다 이 요망함 입을 때립니다 어째야 고쳐질지...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