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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 청문회’… 서별관회의 청문회, 주요증인·핵심자료 빠져 맹탕
게시물ID : sisa_760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rondor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9 19:11:56
‘하나마나 청문회’… 서별관회의 청문회, 주요증인·핵심자료 빠져 맹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6647&code=11121300&cp=nv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는 부실 수준을 넘어 ‘허탕 청문회’로 끝났다. 
주요 증인도, 핵심 자료도, 송곳 질의도 없는 ‘3무(無) 청문회’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야당이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던 ‘최경환·안종범·홍기택’ 3인방 중 유일하게 증인으로 채택된 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은 예상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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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청문회에서 
새누리당이 최경환과 안종범을 빼돌리더니만
결국 홍기택도 출석거부... 다른 데서 듣기로는 지금 미국에 있다고...

하기야 나 같아도 출석 안하고 튑니다.
튀어도 그냥 튀는 게 아니라 미국으로 튀어서 망명할 겁니다.

혼자만 출석하라는 건 결국 혼자 모든 걸 옴팡 뒤집어쓰라는 건데
그걸 뭔 수로 견딜 것이며, 재수 없으면 빨간색 마티즈 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6647&code=111213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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