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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미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한 군사프로그램Top10
게시물ID : humordata_1255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너츠마시쩡
추천 : 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5 21:44:1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66

 

미국 CNBC가 2012년 11월 29일에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한 군사 프로그램 상위 10선이다.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은 수치이며, 차후 지출될 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10위 연안전투함 (Littoral Combat Ship)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374억 달러 (40조 5,229억 원)

 

연안에서 군사작전을 펼치기 위한 구축함 크기의 전투함이다.

 

연안전투함은 고도의 기동성과 네트워크 작전능력,

혁신적인 스텔스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해상 위의 작은 섬'이라고 불린다.

 

1번함 USS 프리덤은 2008년에 취역했다.

프리덤은 47노트(87km/h)의 속력으로 3,000톤급의 호위함이지만

500~600톤급의 고속정에 해당하는 빠른 속력를 가지고 있다.

 


 


                     

 

 

 

 

 

 

 

 

 

 

 

 

9위 UGM-133 트라이던트 II (UGM-133 Trident II)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406억 달러 (43조 9,901억 원)

 

미국과 영국의 SLBM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록히드마틴에서 생산한다.

1990년에 실전배치되었고, 기존 트라이던트보다 무거운 탄두를 운반한다.

영국 해군의 뱅가드급 잠수함과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잠수함에 탑재된다.

 


                             


 

 

 

 

 

 

 

 

 

 

 

 

 

8위 포드급 차기 항공모함 CVN-78 제럴드 R. 포드 (CVN-78 Aircraft Carrier)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425억 달러 (46조 488억 원)

 

미국의 차기 스텔스 항공모함 포드급 항공모함이다.

 

미국의 전 대통령 제럴드 포드의 이름을 땄다.

1번함인 CVN-78 제럴드 R. 포드는 2009년에 기공에 들어갔으며, 2015년 취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위 보잉 F/A-18E/F 슈퍼 호넷 (Boeing F/A-18E/F Super Hornet)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510억 달러 (55조 2,585억 원)

 

F/A-18E/F 슈퍼 호넷은 4.5세대 미국의 함재기이자 다목적 전투/공격 항공기이다.

 

F/A-18 호넷의 개량형이다.

맥도넬 더글러스사에 의해 처음 설계되었으며, 1995년에 첫비행을 하였다.

1999년 미국 해군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2006년 이후부터 F-14D Tomcat을 대체하였다.

 


                       


 

 

 

 

 

 

 

 

 

 

 

 

 

6위 보잉 KC-46 공중급유기 (Boeing KC-46)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520억 달러 (56조 3,420억 원)

 

KC-135 공중급유기를 대체할 미국의 차기 공중급유기이다.

 


                          


 

 

 

 

 

 

 

 

 

 

 

 

 

5위 V-22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 (Bell Boeing V-22 Osprey)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535억 달러 (57조 9,673억 원)

 

고정익기와 헬기의 장점을 고루 갖춘 다목적 쌍발 수직이착륙기이다.

 

1986년 5월부터 벨항공과 보잉사가 공동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여

1989년 3월 19일에는 시험제작기가 첫 비행을 하였다.

 

스텔스성을 계획하지는 않았으나 전환회전익은 수평 비행에서 일반 고정익과는 달리

레이더파를 분산시키므로 탐지에 혼란을 주어 부분적으로 스텔스성을 지니게 되었다.

단가가 매우 높기는 하지만 헬기의 단점이 적극 보완된 기종으로 군사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4위 프랫 앤 휘트니 F135 엔진 (Pratt & Whitney F135)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638억 달러 (69조 1,273억 원)

 

후기연소기를 가진 터보팬 엔진으로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에 사용된다.

 


                            


 

 

 

 

 

 

 

 

 

 

 

 

 

3위 DDG-51 유도미사일 구축함 (DDG-51 Guided Missile Destroyer)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873억 달러 (94조 5,896억 원)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은 SPY-1D 이지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미해군의 구축함이다.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해 중간 단계에선 SM-3 요격미사일을

마지막 단계에서는 SM-2 요격미사일을 사용한다.

 


                  


                      




 

 

 

 

 

 

 

 

 

 

 

 

 

2위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1,262억 달러 (136조 7,377억 원)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탄도미사일의 공격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1위 F-35 라이트닝 II (F-35 Lightning II)

 

총 군사 프로그램 비용 : 3,319억 달러 (359조 6,137억 원)

 

미국의 3군 통합 전투기이다.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로 공대공전투, 근접항공지원, 전술폭격이 가능한 멀티롤 전폭기다.

 

현재 록히드마틴에서 생산중이며, 파트너로 노스롭그루먼과 BAE시스템즈가 있다.

 


                


 

 

 

 

 

 

 

 

 

 

미국 CNBC가 2012년 11월 29일에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한 군사 프로그램 상위 10선이다.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은 수치이며, 차후 지출될 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출처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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