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닝 카페죽순이 즐기면서
아아싸업샷추추와 함께 도시녀자 느낌 만끽하고있었는데여
땋은 머리 끝에 뭔가 꼬불하고 강인해보이는 친구가 보여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끊어지지않게 조심조심 살살 뽑아보니
왕건이가 나왔습니다!!!! 하하하!!!!!!!
참고로 제 머리털길이는 허리 좀 안되구여
그말은 저 친구도 최소40-50센치는 된다는 소리..후후
이게 뭐라고.. 하루의 시작이 신나는 기분..후후
저 친구 버리기가 좀 아깝...(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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