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헤럴드신문
근데 제목만 너무 과장해서 붙히는것같은 느낌이 팍 오네요
전 영화처럼 내 아내가 알고보니 존재하지 않는 이름과 전혀 다른사람이었던것같은
제목만 보면 그런느낌인데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