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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린★
추천 : 1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0/12 22:25:41
하루에 오유에서 거의 눈팅만하고 코멘트 대여섯개 남기고,
글 한두개 남길까 말까 하고 (오늘은 꽤 남겼지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으로써.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안되는 사람들은
꽤 소외감이나 질투심 느낄수도 있겠지요 쩝
(BUT 저는 1년여간 면역이 되어와서 별로 소외감은 느끼지 않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님들의 말씀처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유에 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여덟가지 메뉴중 하나의 메뉴를 '한 무리'가 차지하고 있다는건
꽤나 소외감을 느끼게 할지도 모르지요.
가입도 안하시고 노시는 분들도 계실터이고
글 올려도 추천도 안되고 꼬릿말도 없고 악플만 올라오는 분들도 계실겝니다
에에 그런데 '자게'란 메뉴를 한 무리가 차지하고 있는데다
서로가 선물한 꼬릿말로 가득한 행복한 무리를 보자면
쩝 소외감이 느껴질지도 모르죠.
에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소외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친해질려고 노력도 좀 해보시고
'자유게시판여러분'은 글 올리면 코멘트도 좀 달아주시고
이것저것 작업도 걸어 보십쇼
그럼 좀더 좋은 오유가 탄생할겁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생겨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운영자님이 인공적인 조취를 취하실지도 모르죠
그렇게 된다면 자유로워서 사랑했던 오유를
많은 분들이 떠나갈지도 모르겠지요
에 결론은 노력하자구요!
쩝 공감 하시면 오유 많은 분들이 실천하시게
추천이나 눌러 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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