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시작부터 사냥꾼만 계속 키우던 유저에요
부케도 냥꾼 또 부케도 냥꾼 막 이랬을 만큼 애정이 가득한 클래스 인데
길드따라 만들었던 아이디도 이제 길드 접속인원 1 로 의미를 잃어버려서
이름 바꾸기 결제하고 컨셉좀 잡아봤습니다.
사냥꾼 무기 유물퀘를 하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스토리로
그곳에서 만나는 토림은 야수정령 두 마리중 스콜을 잃어버려서 찾고 있었죠
하지만 전 찾았습니다.
ps : 스샷 찍을려고 간만에 울두를 갔더니 보스고 뭐고 1-2방에 다 죽네요
이참에 지난레이드 업적투어나 떠나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