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바자회에서 샀던 만화책인데요(책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도중에 봤던 책한권밖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내용은 낭떠러지위로 펼쳐진 벼랑같은 절벽?(머털도사집이 있던곳 과 비슷하게 생김)암튼 연결되어 있구요
그런 둥그런 원에서 싸움을 하는데요
적편에선 달마가(스트리트 파이트에 나오는 달심과 흡사하게 생긴듯함) 나오는데요
그 달마는 어떤 실험실에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침을 교묘하게 피해서 살에 찔려도 피한방울 안나옴니다
그리고 달마는 그냥 혼자 나오는것이 아니구 흉폭한 코끼리를 타고 나오는데요 코끼리 이마에 여태껏 죽인놈 숫자만큼 줄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주인공편에선 철봉을 쓰는 대머리? 아무튼 어떤 남자가 나오는데요 같이 싸우다가 코끼리를 떨구고 자신도 함께죽습니다
그 죽은 철봉쓰는 남자는 남동생이 있는데 긴머리 남자구 침이 주무기입니다
형이 죽자마자 복수하려구 나오는데요 실력에서 이미 달마가 압도적입니다 밀리다가 찾은 피로 적힌 형의 유언 투명침!
그걸 줍고 싸우려고 하는거까지만 기억납니다.
혹시 이내용을 보시고 제목을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십시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