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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귀여워서 죽을것같음
게시물ID : freeboard_1348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코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1 13:02:17
알바중에 엄마아빠 딸 셋이왔는데
들어올때부터 딸램이 귀염귀염 애교있게 생겨서 웃는상이었음

아빠 밖에서 담배피고오는사이에 주문하고서
아빠들어오니
압빠압빠 엄마랑 나랑 요고요고요고 주문했떠>_<
이러고
사촌언니한테 전화왔는데 뭐 오늘 무슨날인지
엄마가 받고있는전화를 건네받더니

흥 언니오늘무슨일인지 알아?! 모르지? 흥흥 나 삐졌떠!
근데있자나 언니야 나오늘 뭐했게?염색했지롱!
일주일동안 엄마말잘들어서 염색했다! 히힣ㅎㅎ

서빙하고 왔다갔다하면서 듣던 나 귀여움에 사망함
자꾸 엄마미소가 지어져서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음
언니 손잡고 파르페먹으러 갈래? 하고싶었음
크으...!!!!!! 귀여운게최고야!!! 눈꼬리 처진 무쌍 최고!!!!!
크으으으으으으......!!!!!!!!!!!!! (쌍따봉)


ps
어..음.. 재연한답시고 혀땳은체 쓴거 뎨둉합니댜
저두 쓰다가 약간 현타왔는데 참고 썼쩌용!! 쀼쀼!!! 
출처 심쿵사한 자의 온기가 남아있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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