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글보면 반대는 그냥 의견에 반대하는거다 큰의미는 없다 그러는 것같은데 쭉 보면 느끼는건데 추천은 정말 힘들게 받는데 반대는 하나
생기면 진짜
급속도로 쌓이더라고요.. 거의 추천수보다 반대가 앞지를떄.......
방금도 뭐 하나 적었다가 어느순간 반대 두개있고 뭐지하고 보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적었다 했는데 괜히 쪼잔한 놈 되는것같아서 지웠다가
다시 찝찝해서 반박하고 적었다가 괜히 싸움날까봐 지우고 예전에 이런식으로 반박하다 반대 엄청 한번 먹고나니 점점 적다가 아 반대먹겠지
지워야겠다 이게 1번이 되는것같아요 뭔가 대세에 반하는 것에 대해서는 글쓰는게 소극적이 되고 피하고 보통 글에는 추천을 갈구하게 되면서
의견이 점점 정형화되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진짜 궁금한건데 저는 저나 상대나 반대 받으면 상처받을것같아서 반대를 누르는게 정말 드문데. 정말 반대가 무섭지, 신경쓰이지않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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