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불백으로도 콜로세움 열리고 했지만 전 그..것 보다
좀 씁슬한게 뭐랄까 기사님이 말걸었을 때 몇.몇. 승객들이 건성 건성 대답하다가
무도라는 것 알자마자 사근사근하게 대하는 사람들... 보고 뭐랄까 좀 거시기 하더라고요;
뭐랄까 기사님들이 평소에 이렇게 무시당하시는거구나 싶기도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