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65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니즈카-
추천 : 0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12 09:08:31
지하철 옆자리 여자분이 꾸벅꾸벅 주무시면서 자꾸 저를 건드리네요
가족이라도 누가 내몸에 닿는거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데 이건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차마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계속 참고 가야할까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