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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12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ola★
추천 : 10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3/31 00:18:29
좀비드라마가 순식간에 동화가 되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생명은 소중한거니까 라고..
차에서 구해줄때 감동받아서 울뻔했어요ㅋㅋ
데릴역할 맡은 노만리더스가 피날레에 울준비하라고했다길래 누구 엄청죽나싶어서 조마조마했는데 휴머니즘에서 오는 감동의 눈물을 말한건가봐요 ㅋㅋ
오늘 미숀도 멋졌고 데릴도 글렌도 다들 멋젔어요
주인공 커뮤니티가 오래가는 비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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