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 십덕후라니...!
히카르도 이새끼...!
카페원더 드디어 사줬습니다
입혀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엉...엉덩이가...
엄청남...
바로 며칠전에 사준 구속이 좀더 이쁩니다 (소근소근)
등짝 엄청나 캬
검은티에 섬세한 팔근육이라니
감히 히카르도 코스튬중에 최고라고 말해봅니다
그래도 카페원더는 뭐랄까 애정의 상징? 같은 거라서 꼭 사주고 싶었어요
덕분에 개털된 제 주괴좀 보세요(울먹
내방 옷장에도 이거보단 옷 없는데... 하하...
한줄요약 : 인생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