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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비몽사몽 글쓰는 7개월차 딸바보 아빠의 주저리 주저리~
게시물ID : baby_16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성전설
추천 : 6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2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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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맞벌이 하는 관계로 육아는 반반 하는건 함정~ 
 
올해 7개월차 태어날때4.2키로로 태어난 우량아 아빠입니다~
 
출근해야 하는데...회사가서 일해야 하는데... 딸내미가 5시부터 일어나서 잠을 안자서 ㅋㅋㅋㅋ 혼자 박수치고
 
양팔 퍼득퍼득 거리고 노는 바람에~ 잠을 못자서 비몽사몽하네요~
 
새벽에 애기 재울수 있는 방법 없나...하면서 육아게시판 기웃거리다가 이글저글 다 읽었네요 ㅎ
 
저희 애는 4키로 넘게 태어나서 ~ 지금은 7개월인데 10키로가 넘는다는 ㅋㅋㅋㅋ
 
안고 있음 팔 빠지네요..물론 더큰 애기 부모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아기가 너무 이뻐요 ㅋㅋㅋ 요즘 아빠 엄마 하는것두 이쁘고~
 
저희 어머니가 하루 거의 다 봐주시는데~ 그래도 엄마 아빠 퇴근해서 오면 우선은 엄마 아빠네요 ~^^
 
(근데 아직 엄마 아빠 밖에 못해요 ㅋㅋㅋ)
 
어떻게 엄마 아빠를 아는지 ㅋㅋㅋ 신기하기두 하고~^^
 
제가 음 해드릴수 있는 말은 ㅋ
 
우리애는 이쯤되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왜 안하지? 이런 고민 하시는분들 ~
 
저희두 조금만 늦어도 조바심 느끼고 했는데 걱정할 필요 없어요^^
 
떄되면 다 하더라구요~ 조금 늦을뿐이지^^
 
이세상에 엄마 아빠들 다 응원합니다 ^^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우리 딸 보고 싶네요....(근데 오늘 회식 쭈르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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