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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하고 잊고싶을때 어찌하나요...
게시물ID : love_10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박사장
추천 : 1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12 15:32:45
서로의 연락과 만남이 뜸해지고
700일 정도의 함께한 시간을 추억에 남기고
서로 이별하였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그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만 느껴집니다.
머리로는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다른사람 모르게 만남을 가졌기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힘들지만 잊어야하고 다른일조차 손에 잡히지 않을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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