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앙~ 벌써 24시간이 지났네요 ㄷㄷㄷ
격한 환영을 해주시는 오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저번에 올렸던 글과 같이 이번에도 진돌이들 사진을 올리려 합니다 ㅎㅎㅎ
다만 족보(?)를 정리하면서 올려보려고 해요 ㅎㅎㅎ
다소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러니 데이터 강탈을 대비하여 와이프...아...아니 와이파이를 켜두시는것을 권장합니다 ㄷㄷㄷ
오유는 용량제한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거 같아 햄볶아요~ 하앙~ ㄷㄷㄷ
시작합니다 ㅎㅎㅎ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ㄷㄷㄷ
이름은 마루 / 여자입니다
어릴적 모습은 동물이든 인간이든 다 귀염귀염하네요 ㄷㄷㄷ
요래 만져주면 좋아라 했습니다 ㅎㅎㅎ
옷은......수건을 반으로 싹둑한다음에 각 모퉁이에 구멍을 뚫어서 옷으로 입혀줬.......ㄷㄷㄷㄷㄷㄷ
바야흐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 입니다 ㅋㅋㅋㅋ
얼굴이 어릴적과는 많이 변했.....ㅠㅠ
저에게 혀바닥으로 하트를 날려주고 있는 마루~ 하앍~
아재 왔냐며 손을 들어 반겨줍니다 ㄷㄷㄷ
(그나저나 뭘 했길래 저리 꼬질꼬질한지;;;;;;)
마루에게 밀려 2인자로 살아가고 있는 하늘이(황구) 입니다
i'm missing you~ AAAAAAA'm missing you~~!!
하늘이 노래에 마루가 화음을 넣어주는 걸까요??
워~~우우우~~~~ 워~어~~ Yeah~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ㄷㄷㄷㄷ
1인자와 2인자의 대결.....
하늘이는 마루한테 찍소리도 못냅니다 ㄷㄷㄷ
1년 사이에 마루는 성견이 되었네요 ㄷㄷㄷ
그사이에 임신까지!!!!!!!!!!!!!
그래도 이전 청소년기(?)에 비해 많이 이뻐졌습니다 ㅋㅋㅋㅋ
만삭인 모습~!!
마루는 제가 시골에 내려갔던날.......
바로 그날 자정에 출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설마 나를 위해 이날을 기다려온거니??? 어흑~ ㅠㅠ
사진이 최대 12장 까지네요;;; ㄷㄷㄷ
바로 연달아 2탄 올릴게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