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대첩 1호 커플이 결별설을 일축했다.

솔로대첩 1호 커플인 남성 민씨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잘 만나고 있다”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솔로대첩의 1호 커플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겨 있다.

지난 24일 솔로대첩 행사에서 1호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당시 언론의 조명의 받으며 화제의 대상이 됐다. 이후 이들의 결별과 관련된 루머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국 이에 민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결별설의 부인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로대첩 1호 커플 잘 만나세요”, “솔로대첩 1호 커플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지예기자 [email protected]

 

 

 

결별설 나올때 안심했는데 이게 뭐지??

 

나에게 똥을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