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도 꽤나 많이 머물렀는데,,



아는 분이 몇명 없구나..


[아는 분은 많아도, 내가 스토커..(?) 처럼 졸졸 따라다닌거구나ㅠ_- ]


-_-); 아 어쨋거나, 그런의미에 한번 더 새로 온사람처럼 인사^-^)/


[결국엔 처음에 올때 가입인사가 부러웠던것이였음.]



아 맞다.

사적인건 적지 말라그러셨지..ㅠ_-);; 죄송합니다. 저 엄청나게 그런거 많이 했어요ㅠ_ㅠ

내용이 이모티콘만 있는것도 엄청나게 많이했구요

한줄만있는것도 엄청 많이 썻구요.

제목보다 내용이 짧은 것도 엄청나게 많이 썼어요 ㅠ_ㅠ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도 사적인것인가..


후...-_-); 난 여기에 도데체 뭘 써야하지... 맨날 개인적인 짧막한 글만 써서...


-_-); 최대한 처음 오신분들도 같이 즐기고, 어울리실수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_=



흠..


도저히 모르겠다.


아 그리고 왠지 모두들 싸우시는 분위기인데 ㅠ_- 싸우시지 마세요


알았죠?


ㅠ_ㅠ 싫으세요?..


그럼...ㄴ(뉴_ㅠ ㄱ =3=3=3=3=3=3=3=3=3=3 타타타타타타타타


(결국엔 할말이 없던거였음-_- )


저는 지금 메신저로 어떤 오빠랑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요-_-) 그 오빠가 자꾸 뭐하냐, 거기서 뭐하냐, 안심심하냐, 이런식으로 명령조로 계속 꼬치꼬치 캐묻잖아요-_-

아주 자상하게>_< 

뭐하니?  중요한거 안하면 나 좀 놀아줘, 거기서 뭐하는데? ㅇ-ㅇ , 안심심해? 난 심심한데 ㅠ_- 놀아줬음 좋겠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디가 덧나냐구-__- 치잇,




아 , 어떻게 해서 이런말까지 왔지? 어쨋거나 , 제 말은 "싸우지 말아요" 였어요-_-;;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