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는 소아온을 먼저 애니메이션으로 접한다음에
몇일전에 제 친구중 한명이 알고보니 라노벨 광팬이더군요.. 우연찬게 얻은 정보로 라노벨 재밌는거 뭐 하나만 빌려줘~
라고 했죠 (이러다가 어느순간 일코하고 있던 친구도 발견 근데 전 지금은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보는 학생이니.. 그냥 휴덕이라고 하겠습니당.)
라노벨을 한번 소아온을 읽었는데.. 아.. 이게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재밌네요..ㅠㅠ
역시 소설을 읽으면 좋은게 머릿속에서 내 마음대로 상상을 할수 있다는..ㅠㅠ
앞으로 라이트노벨도 좀 읽으면서 살아야겠어요 아참 그러고보니 제 친구한테 제가 소아온은 몇개월에 한번씩 나와?
하니까 번역가 마음대로 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아 그런데 라노벨이란게 이런거였고 엄청 재밌군요..
책장이나 하나 만들어서 수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