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물질 보너스가
공속 2% -> 1% 하향
체력 +5 -> 3% 하향
생체물질 믿고 가는 사령관인데 갑자기 공격력 반토막에 체력도 유닛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0~40%는 깎였네요.
생체물질 꽉꽉 채운 후반에 어마어마한 위력인건 인정하지만 그만큼 초중반에 느리고, 생체물질 관리하기 번거로운걸 후반에 보상받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깎네요;;
어차피 컴까기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너프를 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돌연변이원 난이도를 위해서라고 생각해도,
너프 이전에도 정작 돌연변이원에선 보라준,카락스,알타,레이너 같은 사령관에 밀려서 캐리건 수준의 픽률인데....
초중반에 워낙 번거로워서 잘 안하던 사령관인데 더더 안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