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마리아 인 의 이야기는 유태인이 예수님꼐 이웃이란 무었인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그유태인은 끝까지 그의 입에서 사마리아인이 이웃이란 말없이 끝이 납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멧세지를 복음서를 쓴 사가는 유태인의 사마리아인에 대한 경멸을 전하고자 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마리아인 처럼 화끈한 선행을 하고자하면 돈을 벌고 그길의 첫걸음은 빚의 청산이다.
그리고 돈을 벌면 그때 원하는 선행을 하라는 램시의 말은 돈에는 진정한 힘이 있다는 것과 상통합니다.
저는 은행에서 융자를 해 건축헌금을 하는 집사님도 보았고 교회헌금 20만불을 사적으로 쓴 장로님도 알고있습니다만 ~~
이건 옳은 방법이아닙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자수성가를 비롯한 여타의 방법이 있겠지요.
부자는 구체적인 금액을 정하고 얼마이상이면 부자이다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물론 돈이아닌 다 다른형태의 자선가능하겟지요.
사마천은 사기열전을 고고한 백이편에서 시작해 부자들의 이야기인 백이편에서 마누리 합니다.
그역시 같은 말을 합니다. 돈의 관리자가 되라고 그리고 사욕을 버리지 않으면 화를 입는 다고요
다른 각도에서 볼떄 당신이 만약 다처서 사마리아인의 자선에 수혜자였다면 그의 통큰 자선에 감사한것입니다.
존경받는 한국부자는 아무래도 경주 최부자일 것이고 그역시 관리자였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우리 속담을 상기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양심에 반하지 않는 부자가 됩시다.
PS고양이요정님
그동안 글을 통해서 좋아하게 되어서 글을 드립니다.
저는 어떤 대상에게 잘보이려 하지않습니다 다만 내가 해야할 것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한 마디로 고집이 쎄지요.
욕망이라 히셨는 데 인간의 욕망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한번도 의식적으로 남에게 해한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잘못된 개신교때문에 오랜시간 마음고생 헀습니다.
등소평의 흑묘 백묘론을 아시겠지요.검은 고양이든 흰놈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저는 말합니다 돈에는 진정한 힘이 있다 그러나 모으는 과정에서 양심을 팔아서는 아니된다.라고요
그리고 산신령님
님의 댓글은 뒷말이으기 하자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논리에 이해가되는 부분도 잇습니다.
학술지에 논문하나 올리시면 그때 진지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황극 태극 무극은 하나이며 한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격물치지를 더 공부하시고 호연지기도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