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죠??. 굶어서 , 내장의 대사를위해 사용한 지방이나, 운동을해서 기관의 대사를위해 사용된 지방이나 같지 않나요?
왜 굶어서 뺀 살은 다시 찐다는 통념이 자리 잡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