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자유여행 했는데.. 첫날 숙소였던 오사카 니혼바시 넘버원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첫째로 숙박비 별도로 청소비 받는게 어이없었네요..다른 아파트 형태의 숙소는 그런 것 없던데... 한두푼도 아니고 사천 칠백엔이나 ㅡ ㅡ 둘째로 청소비 받는 것에 비해 청결상태 몹시 불량했습니다... 먼지 , 머리카락 많이 보였고요.... 셋째로 너무 좁습니다... 가격이 비슷한 다른 아파트 형태의 숙소는 둘이써도 문제 없었는데 여기는 둘이쓰기 힘들정도로 좁더군요... 마지막으로 프론트와 직원이 없어 문제발생시 몹시 불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