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보하며 사진찍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왜 과거형이나면 요샌 거의 안찍거든요.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뭔 소리가 나는데?" 너흰 뭐냐?라는 듯이 아래로 빼꼼히 쳐다보던 개님
슬라이드 필름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쿠아리움이었던거 같아요.수많은 물고기중에 저놈이 왠지 눈에 밟히더라구요
과일가게를 지키는 듯한 냥이였습니다.
뭐야 너 생긴게 수상해?라는 듯한??ㅎ
동물원에서 만난 원숭이입니다.생각해보면 인간이 제일 잔인해요.
구경을 위해 유리벽안에 가두어두고 즐기고 있...ㄷㄷㄷㄷ
10장 올려야 한다고 어설프게 본거 같은데 ....
마지막으로 술마시면 개로 변신하는 동물입니다.
특기는 술마시고 벽잡고 반성하기 ...전봇대 잡고 영역표시...ㄷㄷㄷㄷㄷ
아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어제는 디카,며칠전에 바이크 오늘은 동물게시판에 인사드립니다.꾸벅...아 ....한개 남았는데 아껴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