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하루 10시간 서서 일하는건데 오갈때 너무힘들고 기운빠진상탠데 같은돈내고

앉아있으니 60대? 할머니?아줌마 와서비키라고 대놓고 하거나
50-60대 탔는데 지인이 여기앉음되겠네~라며 제자리 일어나게함

근처 남자나 아줌마앉은자리 두고 제착각일까요? 제 옆에서서 다리아프다고 계속말하거나

애랑같이타신 아줌마들 애 한 6-10살?저만겪었나요?언니앞에 서있어 누나옆에 서있어라며 저한테자기자녀를 맡겨요 자리비키란건가요?

등산복입고 자리양보강요하는것도 짜증나고 젊은사람도 다리아플수 있는거아닌가요?
동생군면회 갈땐 기차자리양보도 권유받았습니다 할머니신데 실순지 고읜지 입석끊어서는 자기자리라고 욕먹고도 제자리 차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