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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잔짜진짜 헬스장 가기 싫었는데 가길 잘했다
게시물ID : bestofbest_125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367
조회수 : 61617회
댓글수 : 3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9/06 11:55: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9/05 21:46:58
이번주 몸 컨디션이 좋질 않아서

알끝나고 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정말 몸움직이기 싫더라고요

내방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그냥 잠들고 싶으정도로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저녁도 못먹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오늘 빠질까말까 침대에 누워서 졸린눈 껌뻑껌뻑이며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천근만근 몸뚱아리 이끌고 겨우 헬스장 갔네용

런닝머신만 30분 가볍게 하고 오려고했는데

스트레칭하면서 몸찌뿌둥한곳 풀어주니 정신이 되돌아와서

스트레칭 몇십분.,머신도 하나 해주구, 마무리로 런닝머신..하니까

벌써 한시간이 지났더라고요 ㅡㅇㅡ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  극한으로 부들부들 거리면서 하진 않았는데

가볍게 하고 온다는게 한시간이 지나가있네 ㅡㅇㅡ;;;


끝나고 집에오니 몸이 그래도 한결 더 낫네요.

그래도 헬스장 다녀오길 잘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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