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어반디케이 픽서와 헤라 블랙쿠션 !!
워낙 유명한 두 제품이잖아요!?
왜 진작 안샀을까 막심한 후회...
원래는 파데는 더블래스팅?? 페탈썼었는데 좀 많이 하얘서 얼굴 둥둥떠다니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에 헤라 블쿠23호 바꾸고 나서 드뎌 제 얼굴색에 맞는 쿠션 찾았어요 ㅜ
더블래스팅 파데는 일할때 6시간정도 지나면 뜨고 갈라지고 난리도 아닌데 블쿠는 10시간넘게 메이크업한 상태인데도 멀쩡하네요 ㅎㅎ
이번에 픽서도 같이 써봤는데 픽서의 힘인지 블쿠의 힘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인생템 찾아서 넘모 만족스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