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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악수하신 어머니...
게시물ID : freeboard_1351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氣山心海
추천 : 3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4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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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자랑?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이곳에 적습니다..
 
 
 
어제 어머니를 만나서
 
지나가는 말로
 
얼마전 문재인 이곳에 왔다던데 봤어요?  물어봤습니다..
 
 
네...얼마전 방문한 광주의 시장 ..그곳입니다.
 
그 시장 내에서 생활하시는데...
 
 
대뜸..
 
그분과 악수했다고 하시더군요 ...
 
 
@.@ ??? 엥 정말요?
 
 
주변 야채 파시는 아주머니들과 친하셔서 같이 파 다듬어주면서 이야기 하고 계섰다는데 갑자기 방문해서...
 
달님이 악수를 청하셨다고....
 
처음에는 어머니가 악수를 거절 했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파 다듬느라 손이 너무 지저분 해서 손 못잡겠다고......
 
 
괜찮습니다....달님이 말하시고  다시 청해서 악수를 하셨다고....
 
어머니도 자랑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크흑...부럽습니다...어무니...
 
 
 
 
출처 어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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