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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함주의* "나만 알고 싶은 노래!" 풉니다 :D
게시물ID : music_129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beoriginal
추천 : 3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15 07:34:06

해외징이라 추석 느낌도 안 나고 오늘 일도 별로 없어서 음게에 글이나 써봅니다.


중딩 때부터 대학다닐 적까지 음부심(?) 남다른 징어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근냥 느낌적인느낌만 찾아 듣는 찌질이 힙스터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까다로운 귀(ear)인척 안 하고 다양하게 듣는데 그래도 호불호는 확실한 것 같아요.

취향은 랩,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 클래식컬... 거의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요.
예전엔 구체적인 장르 이름을 막 말하면 스스로가 매우 전문적인 것 처럼 느껴졌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더 많은 음악을 접하면서 장르가 뭐다뭐다 말하고, 검색해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서 이젠 걍 대충 생각해요.  

반응 좋으면 2탄으로 돌아 올게요. 
오늘은 귀에 촥촥 감기는 캐치한 곡들로...


Mr. Scruff - Bunch of Keys







DJ LOGIC - Ah Yeah



(작성자는 위 곡에 맞춰 프리스타일 랩을 신랑에게 선사하였죠. 주제는 신랑의 Bural이었다지요... 신랑이 랩 해보라고 부추겨서 한 것임..ㅠㅠ)


Wax Tailor - Que Sera






오늘은 세 곡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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