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헤헤헤헤헤헤 저한테 스샷을 맡기셔서 제가 올립니다.
그리고 저는 똥을 연성해냈죠.
분명 100여장을 찍었는데 한장 밖에 안올린 이유는...
아스타리아님 눈부분에 뒤의 붉은 로브 신사의 닉네임이 계속 걸쳐져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초인종이 울리기에 나가서 받아본 편지는 영장이었다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