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재주도 글재주도 부족한 게이머지만
심심한 시간 조금이라도 함께 하실 분이 있을까 하여 시작해봅니다. :)
*CD로 구동하는 정품 사용합니다.
*필자는 클리어를 한 기억이 있던것 같지만 머릿속이 백지입니다.
-프롤로그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집 까리하게 좋군요.
아, 시작부터 깡패가 들이닥쳤습니다.
문 세번 두드리고 갑니다. 포기가 더럽게 빠릅니다;
주인공의 첫 대사.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엽....
부모님의 카드빚으로 인한 빚쟁인가 보군요.
(입고있는 건 중학교 교복인가? 대체 왜 입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