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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생크림케익★
추천 : 7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17 00:11:02
6시 쯤 뭔가 촉이 와서 얼른 친정에서 집으로 갔어요
첫째 시댁으로 보내고 얼른 씻고 짐챙겨서 왔는데 3.5센티 열렸네요
쫌만 더 늦었음 무통도 못 맞을 뻔...
경산모니 빨리 낳겠죠??
진통 올땐 진짜 소름 끼치네요ㅠㅠ
이쁘고 건강한 아들 만나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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