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2부리그인 왓포드에서 지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하였다.

팩트:박주영 2경기 0골.

주장:훈련에 참여하였다.

팩트:봉와직염으로 아웃.

이번 골도 1년 7개월 만의 골인데 큰 부상없이 공격수가 1년 7개월만에 골을 넣는다는건 그냥 재능이 없는거에요.

셀타비고에서도 공격수가 21경기 4골이면 크게 활약한것도 아니고.

군문제는 분명히 박주영입으로 군대를 가겠다고 말했고 홍씨는 박주영이 안가면 대신가겠다고도 해놓고 사라진 말들...

클럽에서의 활약이 가장 우선시되는 기용의 조건이라말해놓고 지키지도 않았잖아요.

감독의 권한이지만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죠.

검색하고 팩트를 말해달라 하셨는데 정작 자신이 쓴 글이 팩트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