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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어서 살을 빼야지 부모님께 죄송스럽네요
게시물ID : diet_101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어트드림
추천 : 4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9/17 12:07:01
그래도 명절이라고 송편하나 집어들었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ㅠㅠ
 
어서 살을 빼야지 뭐라하는 부모님마음도 참 안좋으실텐데...
 
어쩌다 고향올때마다 맛있는거 잔뜩 해주고 싶은데 해주지 못해서 마음아프다고 하시니
 
정말 죄송스럽네요 ㅠㅠ
 
에고... 언제나 명절날 집에와서 마음껏 먹을지...
 
남들은 명절날 제대로 먹는다는데 제대로 먹어본지 벌써 수년이 흘렀네요
 
서울서 혼자사니 살찔거 알면서도 조절해야지하면서도 외식하고 그러면서 살찔만한것들 먹고 사는데 정말 식탐조절하기 힘들어요
 
남들은 어쩌다 집에가면 잘먹고 온다는데 전 반대로 집에 오면 부모님은 제 걱정으로 맛난것도 못해주고 그러시니 ㅠㅠ
 
어서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ㅠㅠ
 
아예 이대로 산다고 했다면 모르되 뺀다고 했고 빼려고 노력중이니 열심히 해야겠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5kg만 목표로 ㅠㅠ
 
체지방률 15%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명절에 눈칫밥 먹는 모든 다이어터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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