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데리고 나가면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 실키테리어예요!
9살 됐는데도 마냥 아기같아용ㅋㅋㅋㅋㅋㅋ
표정도 사람처럼 짓고 사람처럼 자고 순하고 애교도 많고 똑똑해요!!!!!! 10년을 봐도 질리지 않는 내새끼!!!!!!!
늙었다고 동물 버리는 사람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1인입니다. 엄마랑 그런 거 보면 이걸 어떻게 버리냐고 둘이서 강아지 끌어안고 울먹여요ㅜㅜ 노견도 노견만의 매력이 있다구요!!!!
요즘 나이먹은게 눈에 보여 슬프지만 앞으로 10년만 더 살자고 합의보는 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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