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그들아..
나..
25일
관악..
그 잘 났다는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그 동안 고시 준비때문에 학점 엉망
대인관계 xㅋ망ㅋ
스펙 준비 한게 것도 없고
졸업식에서 똑같은 시험 준비하던 얘가 합격해서 나타났을때
얼마전 동기 였지만 이제 다른것 같더라...
답답한
이런 소리 고딩 동창들에게 하면 배부른 소리 하지말라고 한다.
너는 그래도! ~ 니까 이런식이지
그래서
스랖에 글 끄적일려다가 워낙 친구들이 내 스랖 아이디를 다 알아서..
자주오는 요유..넷상 나의 가상(?)의 같은 해
동기들 한테 이야기 해본다
아 씨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