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들 연락좀 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고, 술집거리에시 번호 따는경우 잘 안주는 경우도 많고 설령 준다해도
자기 친구랑 가치보자는 사람도 많고, 아무튼 번호를 따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다음 연락이 잘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왜이런건가요?
제 친구들도 다 키도크고 잘생겼는데, 번호 물어보면 아예 여자들 1초컷 혹은3초컷으로 그냥 싫다, 죄송하다 ..이런거 싫어한다..등등
말하는 사람많은데, 솔직히 한번쯤 만나보고 판단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상대방이 호의를 가지고 마음에들어서 다가갔으면
좀 관심가지고 어떤사람일까 하고 궁금해지지 않나요?
인천에서 제가 헌팅을좀 많이하는데, 구월동이든 부평이든 헌팅 진짜 겁나 안되더라구요....
저희가 헌팅할때 눈이 좀 높아서 딱봐도 몸매좋고 얼굴 이쁘게 생긴 여자들 한테만 가서 번호물어보거나, 헌팅하거든요.
근데 대부분 그냥 처다도 안보고 1초컷하거나,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가버리더라구요...
평일날 미용, 뷰티, 패션, 바, 호텔등 이쪽업계 에서 일하는 여자애들 많은데, 이쪽 여자애들이 이쁘잖아요.
그래서 저는 딱 봐도 이쪽업계 여자인것 같은애들한테만 들이대거든요.
근데 너무 합석도 그렇고 헌팅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이거 뭐가 문제인거죠?
원래 인천이 여자애들이 마인드가 그런건가요? 헌팅으로 만난 남자라고해서 다 똑같은남자 아니고 괜찮은 남자도 많은데
여자도 헌팅으로 만났다고해도 다 그런거 아니잖아요. 괜찮은 여자도 있듯이요.
왜 그런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천안이나, 안양, 안산쪽은 되게 여자들 마인드 프리해서 만나고 놀기 쉽던데
인천은 겁나 안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