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걸 너무어린시절에 접한나머지... 장난감취급해버렸다는거죠
손때도 많이묻고 상태도 많이안좋지만
어린시절 추억이 그대로담겨있는 다이캐스트네요 ㅋㅋㅋ
게다가 초 중학생이 돈을 어디서모아서 저런걸삿는지......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미스터리네요 ㅋㅋㅋ
마이스토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조카에게 뺏겼다능...
AUDI RS4 - 미니챔프 제 딜러버젼(아마 16만원을 줬던걸로..)
BMW X3 - 쿄쇼 제(13만원)
애스턴마틴 DB9볼란테 - 미니챔프 제(7만원)
닷지 바이퍼 - 부라고 제(5만원)
ㅋㅋㅋㅋ나이먹고 이걸보니 요번에 아르바이트 비 받으면 또 지름신 강림할꺼같은 느낌이드네요...
사진은 옵티머스G + 푸딩카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