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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25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너를지켜욧★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6 01:10:41
미드 ㄱㅣ준으로 실력이 2,3인분이 넘어서
아군한명이나가도 강제캐리가 되시는분은 보실필요
없습니다.
미드의 양쪽와드 2개 밖는데 150골드가 소모됩니다.
성능은 상황에 따라다르고 주관적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1000골드가 넘는거 같습니다.
일단 상대정글러의 카정과 갱을 방지할수있고
카정을 올경우 아군정글러나 근처의 라이너를 불러
상대정글러의 화면을 회색으로 바꿔줄수있고
갱을 올려고하는걸 보면 아군정글러의 역갱으로
역관광을 하거나 아군정글러가 오지 못하는상황에는
무빙을 애매하게해서 적의정글러가 갱을오기도
그렇다고 빼기도 하기 뭐하게해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적의정글러가 미드에있는걸 확인한
아군라이너들은 갱을 걱정없이 더 좋은 플레이를
할수있게됩니다. 또한 요즘 미드에서 로밍갈때
상대방정글로 돌아가는데 이것또한 확인이되서
이것을 방지하거나 자신또한 역로밍으로 역관광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할수가있는데 당연히
더좋은플레이가 가능해 지겠죠.
탑이나 봇에서 하시다가 적미드가 우리정글로
돌아서 로밍온거에 당해보신적 있으시죠?
미드에 와드가 박혀있었다면 당연히 안당했겠죠.
만약에 상대에게 솔킬을주고 똥을 싸기시작했다면
더더욱박아야합니다. 솔킬주고 탬이 딸리니까
탬차이 따라잡을려고 와드안박고 무리하시는분들
많으신대 이방법도 틀린건아니지만 제생각에는
탬차이를 좁히길보다 상대라이너의 로밍경로에
와드를 꼭박아서 로밍을 사전에 방지해서 내똥이
다른라인에 퍼지지않게하고 상대방이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게 하는것이 더 좋은거같습니다.
제생각에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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