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오래된 친구놈들과 술을 디립다 퍼재껐더니 얼큰히 취기가 오르는게 따~악! 나이트가기 좋은 자신감이렸다. 허겁지겁 1차를 마무리하고 몰려갔다. 이노무쇄이들 알콜덕에 죄다 사장에 핸섬가이 내지 난봉꾼이란다,다들. 며칠전 헤어진 나는 숫제 안중에 없다. 스테이지에서 되지도 않는 각기춤을 추는 놈들을 보고있자니 이거야 원... 꼬물락되는 수컷들보고 있기 민망해 잠시 시선을 돌리다가 '어?!' 낯이 익은듯한 얼굴이 순간적으로 시야에 들어왔어서 다시 찾아본다. 역시나, 그녀이었으리. 항상 스테이지 한가운데서 춤추길 바랬던, 역시나, 조명이 몰려드는 한가운데에서 그녀는 그렇게 또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한동안을 쳐다보다 말기를 반복하다, 부르스타임이되면서 제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그녀를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자리에 앉으면서 들은 시선과 마주치기전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진상들이 넘치는 화장실,나역시 아니라고 울부짖어도 진상일것이다. 서글프고 초라하게 보이는 짐승들속에 끼고싶지 않아 정갈하도록 옷매무새와 머리를 정리하고 맨즈룸을 나설나는 찰나에, 들이닦치는 그녀의 헝클어짐... 모르는 사람인척 제칠려는 찰나.
많긴 한데 그나마 현실에서 가능한 걸로 한정하면 앉아서 손으로 좀 ...해 주다가 격렬한 이마라치오로 뽑으면서 입에서 ...가 ...랑 입 사이로 넘칠 정도로 빼고 부카케에 ...범벅으로 만들고, 맥이 빠져서 ...범벅인 채로 쓰러져 있을 때 실전으로 들어가서 실신 상태여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간 얼굴로 푹푹 찔리다가 ...한다면 좋겠네요! 그나마 가능한 거라고 했지만 사실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