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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2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작타임
추천 : 37
조회수 : 237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3/14 16:5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3/13 20:43:26
어느 날 돌아오니 부모님이 싸우고 계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서 두분 나가셨는데......
미치겠습니다.....
짜증나서 문 다 잠갔구요..........
절대 안 열어줄 생각입니다
이대로 한숨 잘까 합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내일 오유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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