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사바사겠지만
확실히 제가 만나본 대구 남자 2명은
표현을 잘 못합니다 부끄러워하고 아낍니다ㅠ ㅠ
제가 무뚝뚝한 편이라 ㅠ ㅠ같이있으니 ㅋㅋㅋ
무뚝뚝한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ㅋ뚝뚝흘러넘치네요
물론 간간히 표현을하는데 좋긴한데 같이 부끄러운 느낌이랄까ㅠ ㅠ
물론 손을 잡아주거나 배려해주는부분이나 꼭 말로안해도 애정을 느낄수있는 부분이있지만
무뚝뚝한 본인이거나 그런분을 오래만나보셔서 잘아는분들께 여쭙습니당
무뚝뚝함속 어떤 것에서 애정이 녹아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