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짝남같은건 아니고 요즘 독서실오빠가 걍너무 귀여워서(?)
막 새벽 2시까지 일하시니까 뭔가 막 대견하구 뭐라그래야되냐...
또 저도 사람 챙겨주는거 엄청 좋아해서 뭔가 이틀걸러 한번씩 간식같은거 내꺼 사면서 같이사서 드리구 막 이러는데
(그냥 드리긴 그래서 뭔가 원쁠원하드라구용ㅎ 이러면서 드리고있당)
입맛때문에 엄청엄청 단거 막 드리거든요....
그
망고주스나 초콜릿이나... 라이스 크리스피......?
괜찮겠져....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