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ㅅㅂ 좆됬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582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ㅅㅂ똥내
추천 :
1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10/03 17:11:40
방금 전의 일입니다 아 ...... 동생이 벌레가 나타났다는 외침을 듣고 화장실 안 으로 들어갔는데 와.. 냄새 죽이더라 그런데 갑자기 아빠 친구분 딸이 화장실이 급하시댄다 그래서 난 자리를 비켜줬지. 그 때 안에서..
아....똥냄새....
아... 맞다 하는 순간 난 내가 한 게 아닌데 쪽팔린거다 그 아빠친구 따님이 나오면서 내 얼굴을 쓰윽 - 보더라 죽고싶다... 앞으로 얼굴 어떻게 봐 ㅅㅂ.. 동생 개색....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