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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좆됬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5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ㅅㅂ똥내
추천 : 1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10/03 17:11:40
방금 전의 일입니다 아 ...... 동생이 벌레가 나타났다는 외침을 듣고 화장실 안 으로 들어갔는데 와.. 냄새 죽이더라 그런데 갑자기 아빠 친구분 딸이 화장실이 급하시댄다 그래서 난 자리를 비켜줬지. 그 때 안에서.. 아....똥냄새.... 아... 맞다 하는 순간 난 내가 한 게 아닌데 쪽팔린거다 그 아빠친구 따님이 나오면서 내 얼굴을 쓰윽 - 보더라 죽고싶다... 앞으로 얼굴 어떻게 봐 ㅅㅂ.. 동생 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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