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터키쉬앙고라 여아의 집사입니다.
요즘 일이주 전부터 갑자기 잠잘때 품에 들어와서 
자려고하고 제가 뒤척이면 다시 자리잡고
옆에서 울고 하는통에 잠을 잘 못잡니다.
낮에는 많이 자는거 같아요 가끔 와서 울긴하는데 씻거나할때 화장실가도 울고 제가 집나갈때도 엄청 운다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전에는 부모님 다리주변이나 이불에서 자고 혼자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랫는데 최근에 저한테만 와서 잡니다.
부모님이 간식을 주로 주시고 놀아주는건 제가 약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는 가끔 안아주기도하고요. 
오늘은 거실에 똥도 쌋더라고요. 최근에 살도
좀 빠진것 같아요. 
잘안놀아줘서 그런건지.. 걱정되네요
검색해보니 혼자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장난감이나 캣타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던데.. 
좋은방법 있으심 공유좀 부탁드려요
더불어 고양이들 환장할만한 간식도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