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기자차만 있는데
선크림은 정량 바르거든요ㅠㅠ
근데 엄마가 ㅋㅋ 진짜 ㅠㅠㅠ 선크림 바르면 욕이란 욕은 다 하셔서ㅠㅠ
가부키같다, 그러고 학교갈꺼냐, 쪽팔린다, 지워라 (선크림만 바른거예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ㅠㅠㅠ너무 속상해요ㅠㅠㅠ
선크림 바르지말라는것도 아니고ㅠㅠ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선크림은 꼭!! 바르고 다니느데ㅠㅠㅠㅠ
어쩌죠ㅠㅠ?
아무리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 하는데도
쪽팔린다, 가부키같다, 애들이 도망가겠다 이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