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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25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선땅이방인★
추천 : 4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12 09:29:43
회사 동호회에서 스크린 침
스코어는 13타 오버.
역시 핸디는 아스팔트도 뚫고 올라온다는 말이 진리인가 ㄷㄷ
스크린 싱글은 아련한 추억일 뿐이고..
아니면 골프신의 낚시였던가...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랑 즐겜한 게 위안
드라이버 오바질하다가 극심한 훅 구질
아이언은 그럭저럭
어프로치 그나마 리커버리
퍼팅 미스로 버디 몇개 놓침
신기한 게 훈련일지에 샷 시퀀스 정성들여 쓰면 다음날 샷이 잘 되고
대충 쓰면 샷이 엉망진창 와르르 ㅡㅡ
샷 연습(에델바이스), 퍼팅 연습, 풀업 딥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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