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항상 식당가서 먹거나
장모님댁에서 궈먹다가 불연듯 집에서 해먹기로 맘 먹고 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잘 골랐나 모르겠네요
1. 버너 #1
2. 버너#2
3. 그리고 불판
울집에서 쓸건 버너#1 고화력에 디자인 이뻐서 선택함.
버너#2 는 장모님 버너 오래된거 같아,선물로 샀으나, 오히려 사용빈도
높을것 같음.
불판은 고심끝에 주물판으로 결정 다소 관리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
하여간 이제 모두 주문했으니...
오늘저녁에 마누라 한테 보고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