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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행원이 선물의 가치를 평가하는 경우가 어디있냐
게시물ID : freeboard_1258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륵!_꺄르륵!
추천 : 0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03 00:36:39



선물의 가치나 마음에 뜨는지 안드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명백히 적의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일단 '선물'의 형식이라면

받는것이 기본이자 예절이자 예의.






거기에서 선물에 대한 품평을 하게된다면

그야말로 싸구려 후레자식임을 셀프 인증하는거고...




선물을 건낸사람을 이유로 선물을 받지않는다면

나는 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는 소인배라고 셀프인증하는거고...





그런것도 모르는 정말 못배워먹은 새끼가

대통령 수행원씩이나 할 리도 만무하고

선물의 평가는 수행원이 할 일이 아니라는걸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알텐데





수행원이 멋대로한거에여! 라니..ㅋㅋㅋㅋㅋ





제왕적 통령으로 군림하길 바라면서

책임이라곤 벼룩 간만큼도 없는 년이 지금 파란기와에 앉아있습니다!

이런 미친년은 이 전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미친년이 저런 높은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다는 현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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